==♤ 기억의창고
북악산과 680121
해피리치학다리
2007. 4. 25. 00:27
1968년 01월 21일
동족의 아픈 역사가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음을~
사건 당시 200여년이 넘은 소나무였다니 300여년에 가까운 세월을 살아 넘긴 소나무는
아직도 총알의 상흔을 간직한채 서울을 내려다보고 있다.
그 사건으로 총탄에 간 최규식 경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