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형 ㅎㅎㅎ
데칼코마니라는 용어는 20세기 중엽의 독특한 미술기법을 일컫는 말이었다. 불투명한 고무 수채화 물감을 종이에 바른 다음 캔버스나 다른 종이에 대고 눌렀다가 떼면, 곰팡이나 해면을 연상시키는 색다른 무늬가 생긴다.
분리된 종이에 찍으면 쌍둥이 그림이 될것이고
위에서 처럼 한종이를 반으로 접으면 대칭이 될것이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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