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 밤의 기도 ---중에서---
낮게 더 낮게
작게 더 작게 아기가 되신 하느님
빛의 예수여
모든 이가 당신을 빛이라 부르는 오늘 밤은
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
빛으로 오시는 당신을 맞이하여
우리도 한 점 빛이 되는
빛나는 성탄 밤입니다.
---- 이 해인 ---
'==◆ 좋은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잎 크로버의 행복 (0) | 2006.01.04 |
---|---|
네잎크로버 (0) | 2006.01.04 |
가을엽서 (0) | 2005.12.11 |
발자국 (0) | 2005.12.10 |
커피잔에 떠있는 그리움 (0) | 200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