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시

편지

해피리치학다리 2007. 1. 2. 12:30
편 지 - 지금 짝사랑을 하고 있는 이에게
-이동식- 있던 길도 오가는 발길 없으면 금방 잡초만 자라 어느 날엔 간 길이 아닙니다. 생겨난 사랑도 오가는 마음이 없으면 혼자만 사랑하다 어느 날엔 간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사랑도 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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