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나무..풍경

길동 생태 공원에서

해피리치학다리 2007. 3. 16. 21:07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어느덧 꽃자리가 화~안하다

 

 원추리는 벌써 키를 많이도 키워냈다

 

 

막~ 싹을 틔워내는 찔래순

 

 

매화꽃이 몽글몽글 봉우리져 있다.

 

 

 산수유꽃도 아직은 봉우리로 반긴다

봄은 성큼 앞에 와 있고

개구리, 어린 치어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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