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이만큼 먹었으니 투표도 참 많이 한 것 같다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단체장 선거
시의원, 구의원선거...
투표는 빠지지 않고 했던 것 같다
빨간 날로 정했을때는 권리를 행사하라는 것일텐데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택을 해서 투표를 해야 잘했네 못했네 할 수 있는게 아닐까?
왜 자기의 권리이자 의무를 다하려 하지 않고 말들이 많은건지
잘못뽑아 그렇다는 소릴 듣고 싶지 않은걸까??
오늘도 2시가 넘었건만 투표율이 33%쯤 밖에 안된다고 비상이니 어쩌니 하고 있다
투표를 하라고 아무리 해도 끌고 나갈 수는 없으니~~
투표했다고 투표 확인증까지 주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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