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무르익은 청포도 알처럼
맑고 곱게 키워 준
하얀 나래를 힘차게 차고 오르는 鶴들
그곳은 진정 사랑하는 보급자리 였습니다.
연보랏빛 등꽃이 아롱지는 꿈의 고향
사랑과
友情과
浪漫을 배워준
그곳은 진정 希望이 넘치는 배움터였습니다.
여고를 졸업하며 1973. 1. 22일
'==◆ 삶의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송 (0) | 2005.12.10 |
---|---|
나 당신때문에 행복했습니다. (0) | 2005.12.10 |
산메아리 (0) | 2005.12.10 |
당신은 웃고있습니다. (0) | 2005.12.10 |
나 (0) | 200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