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 가슴에 묻고
오늘도 당신을 불러봅니다
영아~
영아~
내 영아~
산은 오늘도 대답이없네
목메어 불러도 대답이 없네
영아~
영아~
내 영아~
언제나 정겹게 불렀던 이름
언제나 다정하게 불렀던 이름
영아~
영아~
내 영아~
꿈속처럼 다정하게
꿈속처럼 행복하게
그렇게 오늘도 불러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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