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냉채 소스 : 다시마국물4큰술, 간장2큰술, 꿀1큰술, 레몬즙2큰술, 통깨1큰술, 사과즙1큰술,
양파즙1큰술, 소금 약간
※ [용 도] 각종 해물 냉채, 채소 샐러드
48. 두부 소스: 으깬 두부60g, 꿀 1작은술, 깨소금1작은술, 레몬즙1작은술, 소금약간
※ [용 도] 야채샐러드, 시금치.콩나물. 미역 무침
49. 간장크림드레싱: 마요네즈 ½컵, 간장 2큰술,떠먹는 요구르트 ½컵,물 4큰술, 조미술 1작은술,
마늘 1작은술, 설탕 1큰술, 후춧가루 약간
※ [서양 재료]인 마요네즈와 [동양 재료]인 간장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내는
드레싱.
플레인 요구르트 대신 마시는 요구르트를 넣어도 되지만 단맛이 강한,
마시는 요구르트를 넣을 때는 설탕을 넣지 않도록 한다.
50. 겨자드레싱 : 마요네즈 4큰술,불린 겨자 2큰술,소금 2작은술, 물 4~5큰술,식초 6큰술, 설탕 3큰술
※ [만드는 법] 식초를 뺀 모든 재료를 섞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저은 뒤
마지막에 식초를 넣는다.
※ 겨자는 1~2년생의 아시아가 원산지인 풀. 매운 향과 톡 쏘는 맛이 채소는 물론
고기의 냄새를 없애주는 구실을 하여 여러 요리에 쓰인다.
51. 딸기드레싱 : 딸기즙 ⅓컵, 식초 1큰술,샐러드유 2큰술, 레몬즙, 소금
※ [만드는 법] 딸기즙에 샐러드유, 레몬즙, 소금을 넣고 식초를 넣어가며
거품기로 저어 드레싱을 만든다.
※ [용 도] 삶은 조개 샐러드, 상추나 엔디브를 넣은 샐러드및 과일 샐러드.
52. 레몬드레싱 : 레몬 ½개, 소금, 설탕,샐러드유 3큰술
※ [만드는 법] 레몬의 ¼은 얇게 저민다. 나머지 ¼의 속은 즙을 짜고 껍질은 채썬다.
볼에 소금과 샐러드유, 레몬즙, 껍질 썬 것,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 드레싱을 만든다.
※ [용 도] 생선회를 레몬 드레싱에 재우면 맛이 새콤해진다. 야채 샐러드에
어울리고 입맛 없는 봄과 여름에 적당한 드레싱.
53. 마늘드레싱 : 마늘 1쪽, 홍고추 ½개, 소금,후춧가루, 샐러드유 3큰술,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 [만드는 법] 소금, 후춧가루, 설탕, 샐러드유에 식초를 소량씩 첨가하며
젓다가 완성되면 설탕을 넣는다.
얇게 저민 마늘과 채썬 홍고추를 넣는다.
※ [용 도] 생선 튀김이 들어간 샐러드, 해물과 육류가 들어간 샐러드.
54. 양파드레싱 : 다진 양파 1큰술, 소금,후춧가루, 식초 2큰술,설탕 1큰술, 샐러드유 3큰술
※ [만드는 법] 볼에 다진 양파와 설탕, 소금, 후춧가루와 샐러드유를 넣고 식초를
조금씩 첨가해 가며 저어준다.
※ [용 도] 토마토·삶은 콩·빵 튀김으로 만든 시저 샐러드,
파스타·쇠고기·어패류 등을 넣은 샐러드.
55. 와사비드레싱 : 와사비 가루 1작은술,식초 2큰술, 샐러드유 3큰술,소금
※ [만드는 법] 볼에 와사비 가루와 소금을 넣고 샐러드유를 부어 저어가며
식초를 첨가한다.
※ [용 도] 일본식 응용 드레싱으로, 흰살 생선찜과 아스파라거스가 들어간
샐러드에 어울린다.
56. 요구르트드레싱 A형: 요구르트 ⅔컵,생크림 2큰술, 레몬즙
※ [만드는 법] 요구르트와 생크림을 섞고 레몬즙을 넣는다.
기호에 따라 마요네즈를 넣어도 좋다.
57. 요구르트드레싱 B형: 떠먹는 요구르트 1컵,레몬즙 2큰술,
다진 허브(파슬리, 딜, 민트 등) 1큰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그릇에 담고 숟가락으로 저어준다.
58. 이탈리안드레싱 : 소금 ⅔작은술, 올리브유 3큰술,식초 2큰술,다진 양파 1큰술,파슬리, 토마토 ¼개
※ [만드는 법] 양파는 잘게 다진다. 토마토도 껍질을 벗겨 다진다. 볼에 소금,
올리브유,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다진 양파, 토마토,
파슬리를 넣고 저어가며 식초를 부어 준다.
※ [용 도] 향이 강하므로 역시 향이 강한 야채류나 고기에 알맞고 햄·소시지
구이에 야채와 같이 뿌린다.
59. 중국풍드레싱 : 간장 ½컵, 식초 3큰술,레몬즙 1큰술, 참기름 2큰술,설탕 2작은술, 물 2큰술
※ [만드는 법] 간장에 [재료]를 넣고 거품기로 저어 준다.
마늘이나 생강즙을 더 첨가할 수 있다.
60. 치즈드레싱 : 크림 치즈 3큰술,레몬즙 ⅓컵, 설탕 1작은술,소금·후춧가루 ½작은술씩,
올리브오일 3큰술
※ [만드는 법] 재료를 그릇에 담고 숟가락으로 살짝 섞는다.
※ 치즈 드레싱에 넣는 크림 치즈는 우유의 단백질을 응고시킨 후 숙성과정을
거치지 않은 생치즈, 과일즙이나 마늘을 첨가한 크림 치즈를 넣으면 더욱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61. 카레드레싱 A형: 카레 ½큰술, 소금 ⅔작은술,후춧가루, 샐러드유 3큰술,식초 2큰술,
마늘 간 것 ½작은술
※ [만드는 법] 볼에 카레가루, 후춧가루를 넣고 샐러드유를 조금씩 넣어 식초를
부어가며 저어 카레 드레싱을 만든다.
※ [용 도] 향이 강한 드레싱으로 간이나 햄 등 육류에 생야채와 함께 넣으면
어울린다.
62. 카레드레싱 B형: 먹는 요구르트 ¼컵,마요네즈 ¼컵, 레몬즙 2큰술, 카레가루 1큰술,
다진 파슬리 1작은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떠먹는 요구르트와 마요네즈를 섞은 뒤 여기에 카레가루를 잘
푼 다음 나머지 [재료]를 넣고 살짝 저어준다.
※ [용 도] 카레가루가 들어가 매콤한 맛이 나는 드레싱. 식빵에 양상추 한 장을
깔고 샐러드를 얹으면 한 끼 식사로 거뜬한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
63. 크림치즈 드레싱 : 크림 치즈 4큰술, 으깬 딸기
※ [만드는 법] 딸기를 으깨어 크림 치즈에 섞는다.
빵이나 비스킷에 발라 먹을 수 있다.
64. 키위 드레싱 : 키위 2개, 청피망 ½개,올리브오일 ⅓컵,레몬즙 ⅓컵, 꿀
1큰술
※ [만드는 법] 키위와 청피망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나머지 [재료]와 섞어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65. 피클 드레싱 : 마요네즈 3큰술, 오이 피클 1개,고추 피클 2개, 다진 양파 1큰술,
피클 국물 2큰술,식초(또는 레몬즙) 1큰술
※ [만드는 법] 오이 피클과 씨를 없앤 고추 피클을 다진 뒤 양파와 섞은 다음
나머지 [재료]를 넣어 잘 섞는다.
※ 마요네즈를 주[재료]로 피클이 첨가되어 약간 단맛이 나는 드레싱.
새콤달콤한 피클이 톡톡 씹히는 재미를 즐길 수 있고 셀러리와 피망, 당근 등을
다져 넣으면 색이 더욱 고와진다
66. 프렌치 드레싱 : 샐러드유 3큰술, 식초 2큰술,소금 ⅔작은술, 후춧가루,설탕
※ [만드는 법] 물기가 없는 볼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고 샐러드유를 부어
거품기로 저어 준다. 식초를 조금씩 넣어가며 하얗게 될 때까지
계속 저어 준다. 하얗게 되면 설탕을 넣는다.
※ [용 도] 가볍고 새콤한 맛이 일품인 프렌치 드레싱은 모든 드레싱의 기초가 된다.
67. 한국식 간장드레싱 :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식초 3큰술, 참기름 1큰술,다진 파 1큰술,
깨소금 ½작은술, 마늘
※ [만드는 법] 간장에 재료를 넣어 거품기로 저어 준다.
※ [용 도]기름이 적게 들어감으로 맛이 담백한 다이어트용 드레싱
68. 허니머스터드 드레싱 : 마요네즈 ½컵,머스터드 소스 ⅓컵,꿀 ¼컵, 식초 ⅓컵
※ [만드는 법] 재료를 그릇에 담고 숟가락으로 살짝 섞는다.
※ [용 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좋아한다. 머스터드와 꿀,
마요네즈의 비율은 먹는 사람의 기호에 따라 조절하도록 한다.
69. 허브 드레싱 : 계피가루 1작은술,레몬 주스 ½컵, 마늘 2작은술,파프리카 ½작은술
※ [만드는 법] 계피가루와 레몬 주스, 다진 마늘, 파프리카로 드레싱을 만든다.
※ [용 도] 구운 쇠고기나 돼지고기가 위주인 아메리칸풍의 새로운 스타일의
샐러드에 어울린다. 향과 맛이 강하므로 부드러운 다른 소스와 곁들이면 일품이다
70. 겨자 마요네즈 : 마요네즈 ½컵,양겨자(머스터드 소스) 2작은술
※ [만드는 법] 마요네즈를 직접 만들 때는 머스터드 소스를 처음부터 넣고
완성된 마요네즈를 사서 쓸 때는 사용하기 직전에 섞어 주면 좋다.
※ 취향에 따라 파슬리를 다져 넣어도 좋다.
※ [용 도] 쇠고기나 어패류를 넣은 샐러드, 햄을 넣은 샐러드, 닭고기가 들어간
샐러드에도 어울린다.
71. 고추장 마요네즈 : 마요네즈 ½컵, 고추장 2작은술
※ [만드는 법] 마요네즈에 고추장을 넣고 섞는다.
매콤한 맛이 마요네즈로 인해 부드러워진다.
※ [용 도] 고추장에 부드러움을 더한 매콤한 맛의 소스. 한국식 야채에 맞는다.
72. 깨간장 마요네즈 : 마요네즈 4큰술, 간장 1작은술,깨(흑깨 1큰술, 흰깨 1큰술)
※ [만드는 법] 마요네즈에 간장으로 간을 하고 흰깨와 검은 깨를 넣는다.
깨·간장 마요네즈를 사용했을 때는 완성된 샐러드 위에 깨를 다시 뿌려 준다.
※ [용 도] 우엉·연근 등 담백한 야채를 데친 뒤 채썰어 만든 샐러드나 해초,
버섯 등을 넣은 샐러드에 알맞다. 과일 샐러드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73. 다우전 아일랜드 드레싱 : 달걀 ½개, 오이피클 2큰술,파슬리 1작은술,토마토 케첩 2큰술,
마요네즈 ½컵
※ [만드는 법] 볼에 마요네즈를 넣고 다진 파슬리와 오이피클, 생크림,
삶은 달걀 가루낸 것을 섞는다.
※ [용 도] 생선이나 새우를 빵가루에 묻혀 튀긴 샐러드와 어울린다.
토마토 케첩이 빠지면 타르타르 소스가 되는데 해물요리에 어울리는 소스다.
74. 당근 마요네즈 : 당근 50g, 버터 1작은술,설탕 ½작은술, 소금,마요네즈 4큰술
※ [만드는 법] 당근은 껍질을 벗겨 곱게 다져서 버터와 설탕, 소금을 약간 넣어
볶은 뒤 식혀 마요네즈에 섞는다.
※ [용 도]푸른색의 신선한 야채를 넣은 참치 샐러드, 고구마·감자 샐러드에 어울린다.
75. 된장 마요네즈 : 마요네즈 4큰술, 된장 1작은술
※ [만드는 법] 된장에 마요네즈를 섞는다. 일본식 샐러드에 많이 등장하는
드레싱으로 맛이 담백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잘 맞는다.
※ [용 도] 해물, 오징어, 채썬 무, 숙주 등이 들어간 샐러드나 어른들 안주용
샐러드에 알맞다.
76. 드라이 프루트 마요네즈 : 푸르트, 설탕, 마요네즈 ½컵,생크림 2큰술, 마른 과일 4큰술
※ [만드는 법] 마른 살구, 건포도, 오렌지, 바나나, 파인애플 등 마른 과일 등을
다져 생크림과 마요네즈에 섞는다.
※ [용 도] 단맛이 있어 아이들의 과일 샐러드 등에 이용하면 좋다.
크림 치즈에도 마른 과일을 잘게 다져 섞어 크래커에 발라 먹는다.
77. 마요네즈 드레싱 : 달걀 노른자 1개, 샐러드유 ⅔컵,식초 ½작은술, 소금, 후춧가루
※ [만드는 법] 볼에 달걀 노른자와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1분간 저어 준 후
다시 기름을 부어가며 젓는다.
계속 젓다가 원하는 맛과 농도가 되면 식초를 넣어 준다.
※ 마요네즈를 만드는 달걀 노른자는 실온에 두었다가 사용한다.
차가운 달걀을 사용하면 나중에 분리되기
쉽다.
샐러드유와 식초를 조금씩 부어가며 거품기로 저어 완성한다.
계속해서 젓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기름을 끊이지 않게 부어준다.
78. 아보카드 마요네즈 : 아보카드 간 것 4큰술,소금, 후춧가루, 마요네즈 4큰술,
양파 간 것 1큰술, 레몬즙 2큰술
※ [만드는 법] 보카드는 잘 익은 것을 사용한다.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
사용한다.
기호에 따라 와사비를 약간 섞으면 안주용 샐러드에 적합하다.
다른 드레싱보다 색이 예쁘다.
※ [용 도] 새우, 삶은 흰살생선이나 감자칩이나 양파칩 소스로 훌륭하다.
79. 오렌지된장 드레싱 : 일본 된장(일명 미소,수입식품 코너에서 판매) 2큰술, 현미 식초 2큰술,
설탕 1½큰술,오렌지 주스 ½컵, 올리브오일 1큰술,검은깨 ½큰술
※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그릇에 담고 숟가락으로 저어준다.
80. 오로라 마요네즈 : 마요네즈 4큰술,토마토 케첩 ½큰술
※ [만드는 법]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보편적인 마요네즈 드레싱.
토마토 케첩과 마요네즈의 비율은 1：8 양상추 샐러드,
보통 야채 샐러드에 가장 무난하다. 쓰임새가 넓다.
81. 크레송 마요네즈 : 마요네즈 4큰술,생크림 1큰술, 크레송, 레몬즙
※ [만드는 법] 크레송을 다져 레몬즙을 약간 섞고 마요네즈와 생크림도 함께 섞는다.
※ [용 도] 산뜻한 향이 있는 소스로 찐 생선, 생야채류에 듬뿍 곁들이고,
브로콜리·달걀 프라이에도 어울린다.
82. 파인애플 마요네즈 : 마요네즈 4큰술,생크림 1큰술, 크레송, 레몬즙
※ [만드는 법] 파인애플을 잘게 다져 과즙이나 과육을 마요네즈에 섞어 사용한다.
※ [용 도] 파인애플은 소화를 도와 주는 성분이 있어 기름기가 많은 고기류와
섞으면 궁합이 맞다.
돼지고기를 삶아서 넣은 샐러드나 햄 샐러드에 어울린다.
83. 매실 식초 : 매실 500g(약간 노란 것),황설탕 300g, 물엿 ⅓컵
※ [만드는 법] 매실은 약간 익은 것으로 흠집이 없는 것을 골라 씻어 물기를
완전히 닦아준다. 매실을 병에 담고 물엿과 황설탕을 넣은 다음
매실을 꼭꼭 눌러 밀봉한다.
1~2개월 후에 고운 체에 밭쳐 고인 엿물을 완전히 내려준다.
엿물을 끓이다가 떠오르는 불순물을 걷어내고 식힌 다음 병에 담아 보관한다.
84. 한국식 양념 드레싱(KOREAN STYLE DRESSING) : 간장(혹은 만든 채소 간장) ½C,
레몬 쥬스 2T 깨 볶아서 곱게 간 것 2T, 마늘, 소금, 양파 조금
※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잘 섞어서 두었다가 채소에 섞어 먹는다.
85. 깨 드레싱(TAHINII DRESSING) : 볶은 깨 ⅓C, 물 1⅓C, 양파 가루 1t, 소금 ⅛t ,마늘 가루
⅓t, 두부 ½C, 대추 말린 것 ¼C
※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
86. 따우젠 드레싱 : 캐쉬넛 한컵, 소금 약간, 양파 조금, 토마토 반쪽(레몬 쥬스 2t), 물 ½컵, 꿀 약간
※ [만드는 법] 모두 곱게 갈아서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 한다.
87. 토마토 드레싱 A형(TOMATO DRESSING A형) : 토마토 큰것(껍질을 벗겨 사용) 1개,
마늘 한쪽, 레몬 쥬스 2T, 양파 다진 것 2T, 통깨 볶은 것 1T, 소금 조금
※ [만드는 법] 통깨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물 없이 믹서에 곱게 간다.
마지막에 통깨를 넣어 잘 섞어 낸다.
88. 아보카도, 토마토 드레싱 B형: 잘익은 아보카도 2개, 토마토 2개, 양파 ½ ,레몬즙 1T,
빨강 피망 1개,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믹서에 간다.
89. 토마토 드레싱 C형(TOMATO DRESSING C형) : 통조림 토마토 1C, 레몬 쥬스 ½C, 소금 ½t,
쪽마늘 ½, 파셀리 다진 것 ¼C, 파 다진 것 ¼C, 파인애플 쥬스 ½C
※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믹서에 간다.
90. 오이 드레싱(CREAMY CUCUMBER DRESSING) : 현미밥 혹은 좁쌀 삶은 것 ½C,
레몬 쥬스 1T,
물 ¼-½C, 마늘 ⅛t ,오이(껍질 벗긴 미국 오이) ½,
양파 가루 1t, 소금 조금
※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믹서에 간다.
91. 후렌취 드레싱(FRENCH DRESSING) : 레몬 쥬스 2T, 물 1C, 양파 가루 1½t, 토마토 케찹 1¾t,
녹말가루 2T, 마늘 가루 ⅛t 피망 고추 혹은 맵지 않은 풋고추 2T, 파셀리 다진 것 1½t
※ [만드는 법] 녹말 가루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
간 것을 국물이 맑아 질 때 까지 저어 가며 끓인다.
녹말 가루를 넣고 식힌 다음 사라다 드레싱으로 쓴다.
92. 올리브 드레싱 : 올리브유 1백㎖, 식초 30㎖, 양겨자 20g, 양파 1/4개, 레몬 1/4개, 소금.후추.
설탕 약간씩
※ [만드는 법] 양파는 강판에 갈아서 쓴다. 둥그런 볼에 소금.후추.설탕.
양겨자를 넣고 잘 저으면서 샐러드 오일을 조금씩 넣는다.
마지막에 식초와 레몬즙을 넣는다.
※ [용 도] 식물성 기름과 식초를 주재료로 만든 것으로 야채 샐러드와 찰떡궁합.
드레싱의 기본이라 할 수 있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백포도주로 농도를 조절하면 더 고급스러운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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