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 생태 공원에서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어느덧 꽃자리가 화~안하다 원추리는 벌써 키를 많이도 키워냈다 막~ 싹을 틔워내는 찔래순 매화꽃이 몽글몽글 봉우리져 있다. 산수유꽃도 아직은 봉우리로 반긴다 봄은 성큼 앞에 와 있고 개구리, 어린 치어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 꽃과나무..풍경 2007.03.16